[보도자료] 여주시 가남 신해산단 조성 박차⋯실시설계 완료·조달 발주 착수
작성자admin 등록일2026.04.06 조회수19

여주시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가남 신해 일반산단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가남읍 일원 27만㎡에 조성되는 산단은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토지 이용 계획과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개발계획 수립부터 관계 기관 협의, 각종 심의 등 복잡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첨단 제조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동남부 산업벨트와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기존 농업 중심 도시에서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 체질 개선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에스앤에스, 4월 알이에스㈜와 55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기업 유치 기반을 확보했다.
이충우 시장은 “가남 신해 일반산단은 여주시의 산업 지형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꿀 전략사업“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에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해산단은 감정평가를 마치고 현재 영농 보상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에 협의 보상을 완료한 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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